오늘의 주식 _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안녕하세요!
2024년 2월 26일 오늘의 주식 다섯번째 입니다.
기업 : 코오롱모빌리티
▶ 상승률 9.65% / 거래량 38,987K주 / 현재가 4,205
상장 : KOSDAQ 유통업
종목 : FICS 자동차
시가총액 : 2,408억원
특징 : 유동비율 21.4
BUSINESS SUMMARY
동사는 분할 전 회사(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 부문이 인적 분할돼 신설된 법인임. 동사는 수입 신차·인증 및 중고차·수입 오디오 판매와 자동차 정비 등 자동차 사업부문을 맡고, 존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상사·스포츠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이끌어갈 예정임. BMW, MINI 브랜드 수입자동차 판매/정비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코오롱모터스 주식회사' 를 분할 신설 설립함.
자동차 판매 사업부문에서는 수입 자동차의 판매를 넘어 A/S, 인증 중고차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신차구매부터 사후관리, 중고차 매매까지 수입 자동차 Life-Cycle에 맞춘고객 서비스를 제공함. A/S 부문과 연계하여 품질이 보증되는 중고 수입 자동차 판매로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유통사업을 전개함. 국내 신차 판매 38개, 중고차 9개의 전시장과 40개의 서비스센터, 오디오 판매 10개 운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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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출 2조원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0045100008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출범 첫해인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넘었다는 소식에 30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 폭(29.84%)까지 오른 3천59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해 매출 2조4천3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 당기 순이익 19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지난해 신차 판매량은 2만7천584대로, 전년(2만6천756대)보다 2.6% 증가했다.
인증 중고차는 3천923대 판매해 전년(3천573대) 대비 9.8% 늘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수입차와 인증 중고차를 정비·유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월 코오롱글로벌[003070]에서 자동차 부문에서 분할해 출범했다.
2. 출범 이래 첫 현금배당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828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0.52% 올라 383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급등이후 하락추세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출범 이래 첫 현금배당에 나서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주환원 강화와 주가 부양을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3.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고객사 나스닥 거래 눈앞…20%대 강세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고객사 나스닥 거래 눈앞…20%대 강세 (naver.com)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23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20.17%(700원) 오른 41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363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 초반부터 줄곧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가 4000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처음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고객사인 로터스의 전기차 부문 계열사인 로터스 테크놀로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로터스 테크놀로지는 LVMH 계열 사모펀드 L 캐터튼 아시아 인수회사와 합병 승인을 마치고 나스닥에 데뷔한다. 합병 법인명은 로터스 테크놀로지다. 23일 뉴욕에서 나스닥 상장을 기념하기 위해 나스닥 개장 종이 울릴 예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해 5월 로터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로터스자동차코리아를 설립했다. 국내 유일의 로터스 공식 수입사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11월엔 서울 강남에 로터스 전시장을 열었다. 지난 21일부터 부산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하는 등 로터스 브랜드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홍보에 힘쓰고 있다.
차트 _ 키움증권
